그 동안 거의 블로그를 잊고 지냈던 거 같다.
지난 몇 개월 동안...불필요한 감정들로 인해 좀 피곤한 기분이었기 때문이기도 하고...
아이폰, 트위터 때문이기도 하고....
위룰, 동숲 때문이기도 하다... ^^
필요없는 것들...아니..그저 가지고만 있는 것들을 좀 버리고 정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.
머리 속도 좀 비우고, 실제로 내가 가진 것들, 의미 없이 흐르는 내 시간들도..
완벽한 정리는 없겠지만...버릴 것은 좀 버리고...정리도 잘해서...
새롭게...시작하고 싶다
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며..지금 글을 작성하고 있다.
우선 비우는 것이 먼저 일 것이다.
그리고 나서 다시 채우기 시작할 땐,
좀 더 눈을 크게 뜨고 멀리보면서 채워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.
하루 하루, 순간 순간을 살면서
조금씩 더 멀리보면서...의연한 마음으로 살아내자구....
